1. 주민번호 유출에 대한 정보보호 제고
– 2014년 개인정보 유출건수는 1억5000만건에 육박.
– 주민번호는 공공번호이지만, 현재 법률 77개, 시행령 404개, 시행규칙 385개로 총 800개 이상의 법령들이 주민번호의 사용을 허가
– 개인정보 유출 이통사, 과징금 고작 1억원
2. 삼성·애플 특허전, ‘구글 vs 애플’로 2차전 확대 되는 것인가? 양사 모두 구글 증인 요청.
–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갤럭시 넥서스도 특허를 침해한 제품으로 지목.
3. 음성통화 무제한 가입자들은 로밍 수신자에게 전화할 때 무료통화 소진여부를 확인 필요.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음성통화 무제한 가입자가 같은 이통사를 쓰는 로밍 수신자에게 전화해도 망내통화로 인정
전산오류로 차감되거나 고객센터 직원도 잘 몰라..
4. 안드로이드 중력화면의 활용.
– 중력센서와 근접센서를 통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상황을 알아 화면을 켜기..
– 중력센서와 모션센서를 활용한 휴대폰이 편평한 책상, 테이블 등에 올려져 있는 것을 알아 전원을 끄고 켜기
– 동작센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들면 켜기..
– 손에 들고 있는 미세한 움직임으로 화면을 끄지 않고 유지하기..
5. iOS 7.1, 배터리수명 줄고 블루투스 끊기는 문제 발생.
6. 샤오미 – 5.5인치 디스플레이와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홍미노트’ 출시
1GB 램(RAM), 안드로이드 4.2.2 운영체제(OS), 1천300만화소 후면카메라,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7. HereO – 유아 미아방지를 위한 손목시계형 GPS추적장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