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셧다운제 시행 2년. 그리고 지금의 게임중독법 그 실효성은?
온라인 >>모바일 그 사용성은 더 높아지고 규제는 힘들어지고 ..
2. 정부의 전자금융사기 예방책이 무용지물. 스미싱과 파밍이 결합된 신종 범죄에 무방비 상태.
– 스미싱
– 파밍
– 은행 인증 SMS 중간 가로채기 변조
– 공인인증서 해킹
스마트폰 뱅킹 사용자 – 3천만명 / 공인인증서 해킹 6천명
방법은 대책없는 소송 뿐
3. ‘iOS7.1’ 베타 공개…”UX ”
– 폴더나 창이 열릴 때 3D로 레이어를 움직이는 화면 프레임을 줄여서 더 빨리 열리게 만든 것
– 어두운 색 키보드 추가
– 자동 HDR 적용
– 음악 플레이어 개선
– iOS8 위한 최적화
4.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할 때 나이 및 본인 확인을 거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
이미 성인인증을 하고 로그인한 사용자도 이후 성인 콘텐츠를 보려면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새로 나이와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당 조항을 해석..
“회원 가입 시 최초 1회 나이 및 본인 여부를 확인한 아이디라 하더라도 추후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하려면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상의 나이 및 본인 여부 확인 방법을 거쳐야 한다”고 공문 발송.
– 로그인 시 마다 성인 인증 절차 추가
– 성인 인증 수수료 비용 증가..기업 부담
5. “데이터통신·개인정보 암호화” 강화 움직임 – 야후 , 구글, 페북 등
6.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 규모가 3년 후 60억달러 규모.
시장조사업체 ‘IMS 리서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 규모가 2016년까지 60억달러(출하량 1억7000만대)에 이를 것.
‘가트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 헬스케어·피트니스 분야의 시장 규모가 2016년까지 5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참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9일 발표 ‘초점: 웨어러블 디바이스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