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전용 예능 프로그램 시작.
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의 올레tv모바일에 특화된 예능 프로그램 ‘지상렬의 열개소문’을 서비스
2. ‘인터넷진흥원 사칭 전화+문자’ 신종공격 ‘주의’
3. PC 음악재생기 윈앰프, 15년만에 서비스 종료.
이 때의 윈앰프 스킨에 많은 매력과 향수가 남아 있습니다.
4. 공정위 “플랫폼 강자, 모니터링 강화” 향후 공정위 차원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가진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
5. 구글 글라스, 보이는 대로 번역한다.
구글 글라스용 ‘워드 렌즈(Word Lens)’. 음성인식 초기화 명령인 “OK, Glass”를 말한 뒤 “번역해(Translate This)”라고 말하면 바로 작동. 인터넷 연결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외국 여행 시 간판이나 표지판 등을 읽을 때 유용. 각 언어 별 10,000개 가량의 단어를 담은 사전을 탑재.
6. 타이젠 탑재 삼성 스마트폰, 국내 전파인증 통과
7. “평균 세살도 안돼 스마트폰 처음 만진다”
[뉴스보기]
– 만 0∼5세 영유아들이 평균 2.27세에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 . 전체의 26.4%가 3세에, 23.6%가 1세에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
– 0∼2세 영아만 봤을 때 영아의 과반(54.5%)이 1세에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
– 스마트폰 이용시간 0세는 33.45분, 1세 32.84분, 2세 29.56분, 3세 34.42분, 4세 28.65분, 5세 24.81분으로 대체로 최초 이용시기가 이를수록 이용시간도 길다.
– 영유아 자녀 36.7%는 하루에 평균 30∼40분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답했고, 10∼20분(24.4%), 20∼30분(21.7%)이라는 답변도 많았다. 매일 1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영유아도 전체의 9.5%
8. 방송통신위원회
특정인의 위치를 취급하지 않는 서비스 사업자에 대해서는 허가신고가 면제. 또 긴급구조기관에서 위치정보를 조회할 때는 기관에서 신고자의 신원을 직접 조회한 후 신속하게 구조.
9. 구글 글래스 횔성화 조짐.
구글의 수석 개발자 티모시 조던(Timothy Jordan)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글라스 개발 키트(Glass Development Kit, GDK)의 특징을 설명하고 기능 일부를 공개.
10. 스냅챗, 하루 사진 4억개 공유 ‘페이스북 제쳐’
11. Here Are The Hottest Companies In Tech Right Now, According To Goldman Sac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