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1 IT News
1. 네이버・다음이 공정위와 만든 ‘시정방안’
2. 새해 첫날 카톡 메시지 55억건…’역대 최대’
3. 10 predictions for open source in 2014
– 1. 오픈소스가 기업 데이터를 지배한다
– 2. 밸브가 OEM 하드웨어를 촉진
– 3. 리눅스 태블릿의 등장
– 4. 그놈(GNOME)3의 반전
– 5. KDE가 진정한 게임 체인징 기능을 내놓을 것
– 6. 마리아DB의 마이SQL 공습이 시작된다
– 7. 리눅스 기반의 오픈소스가 스마트머신을 이끈다
– 8. 오픈소스는 클라우드 관리를 재정의할 것
– 9. 리눅스 데스크톱 점유율 두자릿수 돌파
– 10. 리눅스 사전설치 판매 증가
4.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동차 관련 특허 획득 레이스를 시작
5. 윈도우 오류 해결이 목적인 `윈도 에러 리포팅(WER, 일명 닥터 왓슨)` 시스템이 10억대 이상 PC를 해킹가능한 위험 요소.
-암호화되지 않은 방대한 오류와 충돌 로그 데이터를 일반 텍스트 형태로 마이크로소프트(MS)에 발송
6. 13조7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구체화 작업에 착수.
– ◇창조경제·기초연구 예산 큰 폭 증액
– ◇SW 개발·ICT 인력양성 가속화
– ◇사회문제 해결형 R&D 예산 축소
최문기 장관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로운 일 년이 펼쳐진 이때 꾸물대는 것은 시간을 도둑맞는 일이다”며 “예산 집행이 3월까지 마무리하도록…
7. 폴라로이드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 CES에 출시
8. ‘블로키파이’= 3D 프린터를 도와주는 iOS 응용프로그램(앱) 출시
9. 티켓몬스터는 1월2일부터 그루폰 자회사로 합병 마무리.
10. 윤디자인, 대한체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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