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 카메라앱 1인 개발자 업체 ‘스내피랩스(SnappyLabs)’를 인수.
2. ‘구글tv vs HTML5’ 유료방송, 스마트TV 플랫폼 전쟁
3. 성남시 네이버 정자동 사옥 옆 대규모 벤처집적시설 조성. 네이버(주) 본사와 벤처기업 약 350개 이상이 입주 예정
4. 스마트폰 분실이 늘어나면서 유심(USIM)칩을 빼내어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들이 증가.
5. 구글 애널리틱스 개발 매니저 출신인 존 밀리노비치 URX 최고경영자(CEO)는 안드로이드 4.4(코드명 킷캣)에는 ‘앱 인덱싱’ 주목 필요 언급.
“모바일 사용자들이 평균적으로 약 48개의 앱을 설치하지만 사용자 66%는 단지 1~10개의 앱만 사용할 뿐이라는 조사”
구글 CPC 광고 모바일 비중 25% ..
6. ‘2013년도 지식재산 침해대응 및 보호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저작물의 이용 경험률이 2009년 42.4%에서 2012년 32.4%로 줄었다. 불법복제물 시장규모도 같은 기간 8784억원에서 3055억원으로 5729억원 감소했다. 반면 합법저작물 시장 규모는 3조3000억원 가량 증가
7. 팬택이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베가 시크릿 업, 노트, LTE-A 등 3가지 제품을 통해 지문으로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8. ‘누구나 출간’ 개방형 전자책 플랫폼 확산
2012년부터 전자책 자가 출판 오픈마켓 ‘퍼플’을 운영해 온 교보문고도 올해 안으로 원고 투고 창구를 개설, 전자책 제작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 2013년 퍼플에 등록된 콘텐츠들 중 출간이 된 작품은 총 2천300권.
유페이퍼는 누구나 전자책을 무료로 등록해 여러 유통 경로로 판매해 매출의 70%를 가져갈 수 있는 플랫폼
9. 11번가, ‘큐레이션 커머스’ 본격 진출
‘쇼킹딜’ 확대 개편…판로 확보로 판매자와 상생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