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스코 “사이버 보안위협 2000년 이후 최고수준” 경고.기업 보안 전문가 100만명 부족…모바일 멀웨어 99%는 안드로이드 겨냥.
웹을 통해 감염되는 멀웨어 중에서는 다목적 트로이목마가 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이프레임(iframe)과 같은 악성 스크립트(23%)와 암호탈취 등 데이터 유출 트로이목마(22%) 순이었다. 또 사이버범죄자가 가장 많이 악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자바(Java)
전체 모바일 멀웨어 중 99%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태블릿PC를 겨냥
2. 사상 초유의 카드사 정보유출
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콜센터 연결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1588’로 시작되는 전화번호 아직까지 연결이 지연.
3. SKT, 세계 최초 3개 주파수대역 묶는 LTE-A 기술개발
4. 5년간 불법스팸 과태료 미징수액 800억 .
징수율이 6.5%..실효책 필요
이통3사 스팸문자 차단율 52%로서 26%로 반토막
5.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 예약판매 22일 실시
갤S4, 소비자 인기 지표 ‘씨넷100’에서 1위
6. 빠른 사물인터넷 시대 도래에 따른 보안 문제 심각. 보안전문기 부족.
7. 112 신고자 스마트폰 GPS 원격 제어로 위치파악
8.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정보 대규모 유출. 1억건이 넘는 카드사 고객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
카드사의 정보유출 사항을 보면 일부 회원들은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등록번호, 직장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주거상황, 결제계좌, 결제일, 신용등급, 대출한도 등 무려 15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방법은 카드 재발급 ..보상은 문자알림 300원 무료가 전부!
9. 안전행정부 8월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불필요하게 개인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없고 적법하게 수집했더라도 유출하면 최고 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