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기업 공개(IPO)를 뉴욕에서 진행 예정.
2. 창조경제 멘토링 시스템의 운영 부실.
“재능기부형태로 멘토링이 진행되다보니 멘토의 동기가 부족해 답변이 지연되기도 하고, 제안자가 제시한 아이디어에 딱 맞는 멘토를 찾기가 힘든 경우도 있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다”며 “국민들이 보다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총괄멘토제(1차적으로 총괄 멘토가 아이디어에 대한 답변을 제공)를 실시하고, 멘토링 데이(한달에 한 번), 오픈 아이디어 캠프(두달에 한 번) 등 오프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
3. 구글 ‘스마트 워치’ 제품 사양 유출
– 1.65인치 IPS LCD
– 280×280 해상도
– 512MB
– 4GB 스토리지
4. LG유플러스의 ‘스마트 크린’ 통신망과 RFID 이용, 쓰레기 양 측정부터 요금 과금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
‘종량제 기기를 사용할 경우 한달 평균 납부하는 금액은 800~820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정액제 1천원보다 20%의 비용을 절감 효과’
5. 통신사의 영업정지 기간에 따라 유성 마케팅 활발. 인터넷 결합상품 이벤트 다양.
6. 구글플레이 부분유료화 정책 변경. 패스워드 요청을 통한 아이들의 결제 문제에 대한 방안.
7. Adobe will bring its first hardware products to market, starting with a digital pen and ruler set built specifically for Apple’s iPad.
어도비가 하드웨어 시장에 들어 올 것인가? 애플의 아이패드용 전자펜과 자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