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P 불법거래 개당 1만원 ..해커의 이동 통로
2.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기 대신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각종 IT기기를 개인적으로 구비해 사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족 93%
3. 이동통신 3사 용업정지 내용
4. ‘티몬’도 113만명 정보 유출. 3년만에 확인 사과공문.
확인된 개인정보는 회원들의 이름과 아이디,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주민등록번호와 패스워드는 암호화된 상태.
5. ‘페임랩'(Famelab)이 한국에서도 열린다. – ’18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테드(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이공계 버전.
페임랩은 과학·공학·수학 분야를 주제로 3분간 발표하고, 나머지 4분은 청중과 질의응답.
25일 예선(10명) 다음달 18일 국내 결선. 6월 영국서 개최하는 페임랩 국제대회에 참가할 3인의 한국대표를 선발.
6. 서울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화이트해커’를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
7. “사용자 정보와 비밀번호가 필요없는 익명성 보장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앱.”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새로운 SNS 앱이 10대들의 괴롭힘과 비방·협박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
‘이크야크'(YikYak) – 계정이 필요없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500명에게 문자 전달
8. KT ‘올레 뮤직’도 해킹.
9. 트위터, IBM 특허 900건 3천600만 달러에 매입
10. ‘내네러티브 클립(Narrative Clip)’
2012년 ‘메모토(Memoto)’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금을 모아 개발을 시작.
사용자의 일상 생활을 자연스럽게 기록한다. 1분에 두 장씩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
500만화소다. 내부 저장공간은 8GB이며, 배터리는 30시간 이상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