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이 광고 활용 목적으로 자사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개인정보 수집해왔던 것을 중단.
구글, 하반기에 넥서스6에 지문센서 장착 예정
2.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지난달 30일 법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 투명화를 골자로 한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안(단통법)’을 통과.
휴대폰 보조금이 앞으로는 투명하게 공시
개통 시 일정기간 6만~7만원대의 고가 요금제를 사용해야 했던 요금제도 끝
3. 서킷 브레이커의 세부 사항의 관건은 ▲이통3사의 일일 번호이동 건수 ▲각 이통사별 일일 번호이동 허용량 ▲번호이동 허용량을 어긴 과열 사업자에 대한 제재 방법
4. MS ‘동작인식 키보드’ 개발
‘Type-Hover-Swipe in 96 Bytes’라는 이름의 이 키보드는 적외선 근접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스마트폰처럼 손으로 키보드 위를 쓸어 내거나 제스처를 취하는 동작을 인식
5. “정부 SW사업 참여로 산업생태계 위협”
– 2008년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는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온나라 시스템’
–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꿀박사’, ‘학교쏙2’등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무료 배포
– 방송통신위원회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그린 i-Net사업’
–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서비스 ‘브이월드’ 등
‘SW 무료배포→중소 SW개발업체들의 도산→시장위축’
6. XP 익스플로러 치명적 보안 결함 발견…사용 중단 권고.
7. ‘Yaliny’는 스마트폰이 인공위성과 직접 교신하게 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접속과 속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
2015년에 스마트폰 유저들만을 위한 새로운 저궤도 인공위성(135 Satellite)을 발사할 계획
8. 1Q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악성코드, 지난해의 ‘2배’
9. 구글 무인車, 시내주행 업그레이드 테스트 . 방어운전 설계
10. 일본 파나소닉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조조정 노력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점
11. 라즈베리파이로 만든 ‘파이폰’
12. 프랑스, “스타트업 개발자용 비자 발급”
– 2015년부터 스타트업 개발자를 위해 비자를 따로 발급
– 외국인 창업자에게 따로 세금 혜택
13. 서울시민청, 3D 실내지도 앱 출시. 지난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 157명이 직접 만든 것.
지난해 구축한 총 163개 실내공간정보 DB를 연말까지 무료개방할 계획
14.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8일 ‘게임이용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10대(6∼19세)의 게임 이용률이 35.5%
연령대별 게임 이용률은 20대 25.3%, 30대 17.2%, 40대 12.2% 순
게임 이용시간은 20대가 119.6분, 50대 이상이 92.6분. 전 연령 평균 게임 이용시간은 95.2분이며, 남성의 게임 이용시간(104.1분) 여성의 게임 이용시간(79분)
15. “삼성 타이젠폰 5월에 러시아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