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머신(VM) 프로그램 악용을 통해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를 올리려는 행태 만연.
CPI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광고 후 수십만 다운로드를 기록해도 흥행이라 판단하기 어려워 ..
VM 프로그램은 가상의 스마트폰과 단말기 번호를 계속 임의 생성하여 평점 및 다운로드 수를 조작 가능. 타 경쟁사 소비스의 비방 목적으로도 악용
2.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국가별 태블릿PC 사용 비율을 집계한 결과, 올해 한국의 태블릿PC 사용 인구의 비율(User Population Penetration)은 26.2%로 추산.
홍콩(70%)..미국(43.8%)·영국(41.8%)·캐나다(34.6%)·대만(29.8%) 등
3. 구글-애플, 미국과 유럽에서의 모든 상호간 특허분쟁 철회 – 삼성전자에 제기한 특허분쟁 등과는 무관 / 크로스러이센스 제외
4. 구글, 번역앱 업체 퀘스트비주얼 인수
인쇄된 글자들을 바로바로 번역해주는 기능을 제공.
5. ‘스마트폰 문자 빨리 입력’ 세계기록 ‘18.11초’
기네스 과제 예문은 ? “The razor-toothed piranhas of the genera Serrasalmus and Pygocentrus are the most ferocious freshwater fish in the world. In reality they seldom attack a human.”
6. 정보기술의 발전과 SNS의 발전으로 ‘셀피’ 중독 중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7. 네이버- ‘밴드 게임’ 오픈. 5월21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홍대 전문 매거진 ‘스트리트H’, ‘블루리본 서베이’와 손잡고 홍대지역 맛집 추천하는 ‘홍대 핫플레이스’ 모바일 시범서비스 시작.
프라이버시센터를 개편, 관련 법령과 자사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추가 공개
8. ‘다음 지도’ 앱, 자동차 길찾기에 T맵 실시간 경로 검색 결과 추가.
9. 오픈소스로 6개월 만에 ‘탈레아 이동통신(Red Cellular de Talea)’이라는 통신사 설립.
멕시코 남쪽 오악사카주 고산지대에 ‘탈레아 데 카스트로’라는 지역. 이동통신사가 기지국 설치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탈레아 마을 주민이 5천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돈을 모아 기지국 세우다.
10. 미래부,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추진…11개 과제 선정
▲초소형의 RFID를 반도체 기판 등에 부착해 자동으로 제조 이력을 관리하고 제조 정보를 협력사간 공유(비에이치) ▲온도 감지 RFID를 통해 채혈된 혈액팩의 안전한 유통과 적정품질을 보장하는 과제(녹십자의료재단) ▲유해가스 감지 RFID를 통해 가스 누출 시 경보를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통보하고 119 등 유관기관에 사고 정보 중계(한국알루미나) ▲의류상표 등에 봉제형으로 삽입 가능한 RFID를 통해 물류센터와 매장 간에 반품처리 속도 및 정확도 향상(엠케이트렌드) ▲내구성‧내열성의 RFID를 LPG용기에 부착하고 충전‧검사‧판매 등의 전 과정 이력을 관리하는 과제(한국LPG산업협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