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보다 4년 앞선 스마트 안경 스웨덴의 ‘페니'(Penny)
구글글래스는 단순히 화면에 이미지를 투영하는 방식이나 씨웨어는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화면 배경이 투명해서 화면 너머도 볼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을 넘어 증강현실(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구현하는게 폭표.
2. 애플 “태양광 활용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특허
애플이 중고 아이패드에 대한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북미에 이어 유럽 4개 국가로 확대
3. 구글 글래스 눈에 피로 ..
20일(현지시간) 베타비트와 테크레이더 등 미국 IT전문지들은 구글글래스로 인한 안구 통증 사례들을 소개.
체험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구글글래스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어느 순간부터 눈을 가늘게 뜨게 되고, 두통이 온다. 유리 액정의 문제가 아니라 눈 바로 앞에 정보가 수시로 표출되는 데에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반응들.
4. MS ‘서피스 프로 3’ 발표
‘랩톱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홍보문구.
화면 크기가 12 인치 , 화소 수(2,160×1,440)
인텔 i3 코어를 사용한 기본 사양 제품은 799 달러(81만9천원)이며, i5 코어를 쓴 제품은 램과 저장용량에 따라 999∼1천299 달러, i7 코어를 쓴 제품은 1천549∼1천949 달러
5.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저소득층·장노년층·농어민·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 등을 포함하는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이 전체 국민의 47.5%
스마트 기기를 통한 정보 접근(63.4%), 정보 활용(46.4%), 역량(36.0%)
6. “인류 6대 난제 풀면 상금 170억원”
– 영국 경도상(Longitude Prize) 위원회
▲어떻게 하면 환경을 해치지 않고 비행할 수 있는가(온실가스 감축)
▲모든 인류가 어떻게 하면 충분한 식량을 공급받을 수 있을까
▲마비된 신경을 되살릴 치료법은 무엇인가
▲지구 어디서든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확보할 방법은 없는가
▲날로 증가하는 치매 환자가 독립적으로 살 수 있게 할 방법은 무엇인가
▲항생제 내성을 극복할 해결책은 없는가
7. 도시바,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Ara)’ 반도체 독점 공급 계약
8. “다음 카페 15주년 맞아 치킨 배달 이벤트”
9. 자기 조립 로봇 ‘룸봇’(roombot)
– 스스로 가구로 변신하는 셀프 가구 변신 로봇 기술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