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이 다음 주 열리는 전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
“아이폰이 전등, 보안시스템, 그리고 다른 가전제품의 리모컨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2. 미래부, 웹선도포럼 100.검색 개방율 90% 웹표준인력 3천명 육성 목표.
3. 우리나라 정보통신(ICT) 산업 수출액이 역대 최고 기록, 하지만 기술무역에서는 만년 적자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
기술무역 확대 제약 요인으로
△기술혁신 예산 부족과 중소기업 지원 미비
△핵심 과학기술 인력 수급 불균형
△기술개발 및 상용화 종합 지원체계 미흡
△과학기술 인프라 질적 수준 열악 등
4. 2013년 1인가구의 경우 집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가구 비율이 56.99%
5.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출시.
모바일 비디니스에서 웹으로의 확장.
https://story.kakao.com
카카오스토리 웹버전의 주소는 ‘story.kakao.com/스토리아이디’
6. [표] 국내 주요 포털 성장사(1995~2014년)
[자세한 기사 내용 보기]
7.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4’(PS4)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올 가을부터 시작.
소니, 中 콘솔 게임 시장 진출.
8. 쇼핑몰 운영자 88%, 목표는 ‘글로벌’
9. 역직구 오픈 마켓 ‘오케이디지지OKDGG’ 통합 장바구니의 해외 결제 서비스 시작.
10.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중국 최대 온라인 금융 결제 서비스사인 알리페이(Alipay)와 손잡고 중국인을 위한 결제시스템을 제공.
10. (Developer Anxiety, we’re not alone)” – 애덤 컬프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어니다.
-충분히 바쁘지 않은 개발팀에서 일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생각이 복잡해진다. 높은 사람이 우리가 바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인원축소 바람이 불지 않을까? 남는 시간에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일 없이 출퇴근만 하면서 월급을 받는 것이 정당한가? 내 실력이 충분히 좋지 않은 것일까?
-내가 일하고 있는 코드베이스는 전면적인 리팩토링이 필요한데, 리팩토링 작업을 허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회사가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새롭게 작성했는데, 새로 작성한 코드가 이전의 코드보다 낫다고 말할 수 없다.
-뭔가 뚜렷한 기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 프로젝트나 골라서 일단 시작하라”고 말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시작할 방법을 모르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불가능할 정도로 말이 되지 않는 빡빡한 마감일.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구사항의 결핍.
-부서 재배치
-새로 등장하는 테크놀로지의 흐름에 발을 맞추기 어렵다.
-시장 바닥 같은 작업 환경
-질문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까봐 물어볼 수가 없다.
-위에 나열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기 때문에 외롭다고 느끼거나 아니면 자기가 ‘별종’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