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모바일 메시징 앱 ‘이뮤’ 인수
이뮤는 음성인식 방식으로 사용자의 일정 관리, 예약, 정보 검색, 위치 공유 등을 도와주는 메시징 앱
구글은 가을경 출시할 예정인 안드로이드L 버전부터 다중 사용자 모드를 스마트폰에서도 지원할 것
2. 스마트폰 배터리, 통신사 따라 더 빨리 닳을 수도 있다.
3. 중국정부가 공무원 및 정부기관의 애플 구매 금지 조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 10종의 애플 제품이 지난달 갱신된 중국 정부기관의 구입가능 목록에서 제외.
4. 삼성vs애플, 4년 특허전쟁에 대해 美 제외한 다른 지역, 모든 소송 취하 하기로 합의.
중국 샤오미의 급성장에 따른 견제구도
5. 오늘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법정주의가 시행.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맞춰 일상생활에서의 본인확인 수단인 ‘마이핀(My-PIN)’ 서비스를 개시.
6. 세계 최대 모바일 광고 기업 탭조이가 우리나라 스타트업 모바일 사용자 분석 솔루션 기업 파이브락스를 약 400억원에 인수
7. 샤오미, 홍미노트 LTE버전 출시.. 가격 17만원.
2GB 램,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 기획재정부는 ‘2014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구글·애플 등 해외발 앱과 음원에도 부가세 과세 예정
9. 러시아 해커 그룹 ‘사이버보르'(CyberVor)이 전세계 웹사이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2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탈취.전세계 42만개 웹사이트서 아이디·비밀번호 해킹”
10. LTE ‘1% 헤비유저’ 사용량 3개월 만에 36%↑…트래픽 ‘폭발’
원인은 무제한요금제
상위1%를 위한 요금제 정책인가 ? 99%는 1%를 위해 비싼 요금제 비용을 내 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데이터 사용량의 폭증 이유를 가지고 통신사는 요금제를 또 인상 할 것입니다. 정부로부터는 주파수 특혜를 받으려 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