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신3사 ‘원가 부풀리기’ 3년간 22조7800억원.
18조원이 넘는 과다한 마케팅 비용 등 모두 22조8000억원의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통신비로 떠넘겨온 것. 정부의 묵인.
정부 가이드라인 위반하고 마케팅비로 과도 집행.
국민 1인당 연평균 15만원을 부담한 셈..
2.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오늘부터 국내 출시
3. MS, 모바일 서비스 등 애저 클라우드 가격 인하
4. ‘배시 버그’(Bash bug) 또는 ‘셸쇼크’(Shellshock)라고 불리는 보안 결함이 리눅스와 유닉스 시스템에 널리 퍼져 있는 사실이 확인.
5. 아이폰6 플러스가 힘을 가하면 구부러진다는 점을 비꼬는 이른바 ‘벤드게이트'(Bendgate)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할 권위있는 테스트가 진행중
아이폰5c 16GB·32GB 단종…’8GB’만 판매
6. 카톡 검열 우려에 ‘사이버 망명’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트위터, 페이스북의 사적인 대화까지 상시 검열하려 한다는 의혹이 확산
러시아 메신저 ‘텔레그램’ 사용도 급증.
7. 샤오미, ‘헬스케어’ 본격 진출…3만원대 안드로이드용 혈압계 출시.
혈압측정기 중국돈 199위안(약 3만원)에 출시했다. 샤오미 스마트폰들에 가장 최적화 돼 있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
8. 방통위, 통신3사 대포폰 조사 착수
9. 노키아 지도 서비스 ‘HERE’ 사업 강화
다양한 산업과 융화 시도.
현재 55개국에서 6천여명의 직원과 300대 이상의 전용 차량을 활용해 지도 정보를 수집.
196개 국가 지도와 7만5천60개의 건물 내부 지도를 구축.
10. 디지털콘텐츠와 관련돼 표준계약서 5종과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준비
11. “통신비 미납액, 사상 최대 2조 원 육박”
12. 삼성SDS가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
13. 스마트워치 ‘기어S’에도 보조금 지원.
유심칩을 장착하고 정식 이동통신 서비스로 활용. 3G 데이터 요금제 적용.
기어S는 3G 모듈로 전화통화, 자체 문자메시지(SMS) 수발신, 도로용 내비게이션, SNS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