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S5가 발표된지 48시간 만에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의 선등록자수 10만명을 돌파.
2. ‘226대란’ 노트3-아이폰5S 파격 보조금.
아이폰5S와 갤럭시S4가 각각 3만원, 12만원에 판매됐으며 노트3는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다.
3. 세계경제포럼, 미래를 바꿀 10개 신기술 발표.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 인터페이스:
△바닷물 담수화 과정에서 금속 추출:
△초경량 자동차: 탄소섬유
△그리드 방식 에너지 저장:
△입는 전자제품:
△나노와이어 리듐 이온 배터리:
△스크린이 필요없는 3차원 디스플레이: 3차원(D)의 이미지가 공간으로 튀어나오는 디스플레이
△인체 미생물 치료법:
△RNA 기초 치료법:
△데이터 활용한 미래예측 모델 이용:
4. 식약청의 스마트기능에 대한 검토 중.
26일 “갤럭시S5에 심박센서가 들어 있어 의료기기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며 “LG전자 라이프밴드 터치에 연동해 사용하는 심박동 이어폰도 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법’ 제2조는 질병을 진단·치료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 등을 의료기기로 정의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식약처 고시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의 2등급 의료기기인 ‘내장 기능 검사용 기기’ 중 ‘심박수계’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
5. 국내 휴대폰 단말기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게 될 ‘단말기유통구조 개선법’이 26일 저녁 6시 20분께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심사를 완료.
보조금을 미리 공시하게 해서 극심한 이용자 차별을 해소하고, 분리요금제 도입을 통해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한 법. 삼성전자(005930) 등 제조사들도 방통위에 전체 판매장려금 규모와 판매량 등을 제공토록 돼 있으며, 대리점·판매점 등 일반 유통점들도 불법 보조금 지급 시 과태료를 받을 수 있는 조항 포함.
6.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웨어러블 ‘삼성 기어2, 기어 핏’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개발도구(SDK)를 공개
7. LG유플러스와 화웨이가 CA기술 발표.
3밴드 CA는 3개의 LTE주파수 대역(10Mhz+10Mhz+20Mhz)을 하나로 묶어 최대 300Mbps(초당메가비트)의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연내 상용화가 예정.
8. 2014 스마트폰의 트랜드
– 지문인식 or 암호화 잠금 기술
– 방수 기능
– 심박측정 등 의료 부가 기능
9. 오픈스트리트맵 프로젝트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5년 영국에서 생겼다. 9년여가 지난 지금, 오픈스트리트맵은 상업용 지도에 견줄 만한 정확도와 데이터를 갖췄다. 누구나 지도 정보를 수정하고 무료로 볼 수 있다. 사용자는 e메일을 등록하면, 오픈스트리트맵은 GPS로 사용자 현재 위치를 기록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면 된다. 2014년 오픈스트리트맵에 정보를 입력한 사람은 150만명이 넘으며 올해 1월까지 2천만건이 넘는 수정이 이루어졌다. 오픈스트리트맵은 2억개가 넘는 길 정보와 37억개가 넘는 GPS 좌표를 가지고 있다.
10. 페이스북이 PC용 메신저 서비스를 중단한다. 2012년 3월 윈도 PC용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만.
11. “애플 아이폰6, 7월 출시 전망”
12. 3월에 라인 앱을 통해 국내, 해외,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어디로든 저렴하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라인 콜(LINE Call)’을 출시한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