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S, 윈도폰에 안드로이드앱 허용 검토.
2. 국내 100대 민간 웹사이트 중 인터넷익스플로러(IE),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5대 브라우저를 모두 지원하는 웹사이트는 9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
대형 포털사와 인터넷쇼핑, 은행 사이트들은 구글의 크롬이나 애플의 사파리 등을 외면한 채 IE 하나에만 의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전시회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4’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 행사에 국내 기업을 위한 한국 공동관을 마련하고 14개 국내 개발사들의 우수 스마트콘텐츠를 홍보.
아이포트폴리오, 퍼블스튜디오, 와즐엔터테인먼트, 블루핀, K-댄스 레슨. 로그인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지웍스유니버스, 카몬, 골든이어스, 인프라웨어,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소셜앤모바일, 스파이카 등이 참가.
4. 영국의 스튜어트 휴즈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수제 스마트폰 ‘아이폰5블랙다이아몬드 에디션’ 175억
5. SK플래닛, 대학생 모바일 디자이너 양성. – UX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신설…우수 수료자 중 인턴 채용 특전 부여.
6. 인터넷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분산 서비스 거부(DDoS, 디도스)` 공격이 발생. 400Gbps 규모. 네트워크 타임 프로토콜(NTP) 서버의 취약성을 악용한 `NTP 리플렉션` 기술
7. 무선인터넷시장 110조원…연 7.1% 성장 전망. 시스템·단말 85%, 콘텐츠 2.2% 비중
운영체제(OS)·보안인증 등 솔루션·플랫폼 분야는 3조2천573억원으로 3.0%의 비중. 게임·멀티미디어 등 콘텐츠 분야는 2조4천355억원으로 2.2%
수익모델별 다운로드가 발생할 때 요금을 부과하는 유료판매 방식이 가장 많은 40.8%를 차지. 앱 내 결제(In App Purchase)는 20.4%, 유료판매와 앱 내 결제 혼합방식은 12.6%의 비중
콘텐츠 매출에서 게임이 약 6천573억원(27.0%)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멀티미디어 18.0%, 전자책(e-book) 12.4%, 커뮤니케이션 10.8%, 모바일 상거래 10.3% 순.
– 출처: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와 함께 조사해 발표한 ‘2013 대한민국 무선인터넷산업 현황’ 결과
8. MS, 한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시동`
9. 카페24, 아마존 통해 ‘역 직구’…韓쇼핑몰 해외로 분위기. 한국 특화 해외 사용자를 위한 역직구 서이트 모델 관심.
10. 에비에이트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헤드폰을 연결하면 곧바로 실행되는 음악 앱 ‘리스닝 스페이스(Listening Space)’를 개발.
헤드폰을 꽂는 즉시 스마트폰 홈 화면 중앙에 스포티파이나 판도라와 같은 음악 관련 앱이 표출된다. 또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른 음악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추천과 검색 기능을 제공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