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 이석채 회장 ‘횡령 배임’ 구속영장’
2. CES 웨어러블의 가능성
– 개인의 고유 심장박동을 이용해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는 팔찌형 스마트 기기 ‘나이미’ – 착용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기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간단한 제스처로 결제까지 가능.
– 넷아트모 ‘준’ – 태영의 노출도를 측정하여 알림
– 콜리브리의 스마트칫솔 – 양치질습관을 모니터링하고 치석 감지까지
– 아기 울음소리를 분석해 엄마에게 아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배블
– 스마트밴드 ‘나부’ 위치와 이동경로 추적
– 인텔 : 각종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칩 모양의 초소형 컴퓨터 ‘에디슨(Edison)’ 공개. 22나노미터(nm) 듀얼코어 쿼커 프로세서와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통신모듈 등 탑재.
3. 네이버 폐쇄형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 `밴드’를 통한 게임 서비스 착수.
(게임 인력 모집 중)
네이버 전화번호 식별 서비스 ‘라인 후스콜’ 출시. –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나 문자메시지의 발신자 정보를 표시
4. 글로벌 싸이월드, 2월10일 서비스 종료
5. 미국 스타트업 이노베가가 선보인 스마트렌즈 `아이옵틱(iOptik)`은 일반 콘택트렌즈처럼 눈에 착용. 눈 1㎝앞에 있는 물체도 정확히 식별, 장거리 물체도 식별.
6. ‘카마스’ – 삭제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 안드로이드폰 10분이면 완전 복구.
중고폰 거래 시 정보보호 논란 (주의)
7. 쿠팡, 육아용품 전문쇼핑몰 4개월만에 ‘와클’ 철수 . 단일브랜드로 직배 차별화 ..
8. 안랩은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수법) 탐지용 무료 앱인 ‘안전한 문자’가 출시 3개월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
9. “구글 사생활보호법 위반”…프랑스서 벌금 15만유로
10.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까지 보유한 DB(데이터베이스) 중 법적 제약이 있는 DB를 제외한 448개 DB(데이터베이스)를 개방할 계획
미래부가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목록과 비즈니스 모델은 미래부 홈페이지(www.msip.go.kr)와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서 확인.
11. 카카오 – ‘큐레이션(Curation)’ 형태의 뉴스 서비스를 준비
12. 세계적인 IT인력 채용 전문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14 IT분야 급여 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큰 폭의 연봉 상승이 기대되는 IT직종은 빅 데이터 분석, 전자상거래, 모바일,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