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연구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 연구개발사업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플랫폼(e-Tube)’을 통해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정보 연계 시스템을 마련 진행.
354개 기관 5만7000여점의 국가 연구시설 장비 관리 실태 조사 결과
•2조 776억 원에 해당하는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가 부실하게 운영·관리
• 첨단 고가 연구시설이 운영인력이 없어 방치되고 있거나 사용 목적을 상실해 5년 이상 창고에 방치된 장비 등 총체적인 연구시설 장비 관리 부실
2. 구글이 영국 런던에 베이스 캠프(10 Stable Street LONDON N1C 4AB)를 오픈하여 사용자가 구글 글래스를 구매하기 전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이후 사전 예약 구매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
영국서 1천 파운드(한화 약 172만)에 판매
3.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차세대 버전인 ‘안드로이드 L’ 명칭이 감초(Licorice)
4. 구글은 지난 9일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그리스, 뉴질랜드, 포르투갈, 싱가폴, 스웨덴 등 6개 국가에서도 페이팔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추가 허용.
5. 한국, 휴대폰 공급가 OECD 1위…미국의 3배
6. 미래부는 700MHz 주파수 대역 중 718MHz~728MHz, 773MHz~783MHz의 20MHz 폭을 재난망 용도로 결정.
7. 미래부 창설 이후 과장급 이상 인사만 88번.
• 과장급 1년 미만 73%.
• 미래부 업무파악도 못하고 보직변경”
• 전문성 부재
8. 미래부, 인가제 적용기업인 SKT, 2005년 이후 353건의 요금제 인가 신청 100% 인가.
담합 의혹.
9. 여장 남자 배우 항의로 가명·예명 허용키로
페이스북이 지금까지 시행해 오던 100% 실명 강제 정책을 포기하고 일부 사용자에 대해 가명을 허용하기로 했다.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LGBT), 여장 남자, 남장 여자 등의 경우 법률상 개명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다른 이름을 쓰거나 예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
10. 검찰이 포털과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게시글 삭제를 요구토록 하는 조치.
검찰이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 대책으로 전담수사팀과 네이버·다음 등 주요 4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간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명예훼손 여부를 자체 판단해 직접 포털에 삭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
온라인 공안시대
11. 셀카 사진이 기업 마케팅 수단으로 ..
디토랩스는 온라인상의 사진을 실시간 스캔·분석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 그 데이터 값과 분석 자료를 관련 유통업체 등에 판매.
< 인포> 셀카 분석으로 획득 가능한 마케팅 데이터 < 자료: WSJ>
12. 삼성전자 차세대 60GHz 와이파이 기술 개발에 성공. 60GHz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를 이용, 최대 4.6Gbps(1초에 575MB 용량 전송)의 속도 가능. 현존 와이파이 기술의 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