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의 대안으로 ‘단말기 완전자급제’ 추진이 본격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달 말 휴대폰 유통 과정에서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를 완전히 분리시키는 단말기 완전자급제를 포함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로 확정.
단통법 시행 후 단말기값 20만원 상승한 것으로 분석.
2. “가격대비 고성능”…샤오미 주변기기 이어폰·배터리 국내 판매 시작. 대용량 반값 보조 배터리 오픈마켓서 판매 급증. 웨어러블 가격도 1만원대 ‘미밴드’는 전화·문자 알람은 물론 운동량·수면 분석 등 대표적인 스마트밴드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성능 면에서도 핏빗 샤인 조본 등 유명 제품과 별 차이가 없다.
中샤오미, 인도 총괄제품매니저에 구글맨 영입
중국에서 ‘짝퉁’ 이미지 벗고 1위 차지.
3. 구글이 3D 가상현실 전문 업체 ‘매직립(Magic leap)’회사에 5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진행. 영화적 현실(cinematic reality)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와 SW 기술 보유.
4. 방통심의 시정요구 현황
도박(9만4천953건)이었고, 성매매·음란(8만2천996건), 불법 식·의약품(5만8천563건), 권리침해(6천41건), 문서위조(4천952건) 순
5. 화웨이, ‘플레이 스마트 팔찌’ 출시…21일부터 판매.
약 7만원 LED가 탑재돼 일반 손목시계로도 사용하면서 알림을 받거나 통화를 할 수 있다.
6. 구글이 무료 제공하던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서비스 ‘퍼블릭DNS’가 간밤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용자들에게 장애를 일으킨 뒤 복구.
7. 애플 아이폰6 , 31일 국내 출시
中 폭스콘 파업
8. 다음카카오가 수사기관의 감청영장에 불응하기로 결정. 다음카카오는 네이버, SK커뮤니케이션즈를 비롯한 인터넷 기업들과 공동 대응 모색.
9. 최근 3년 사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된 개인정보 누출 피해자 수가 2천150만명.
2012년 17건에 90만3천771명, 2013년 5건에 18만7천209명, 2014년 64건에 2천46만1천648명
10. 가트너가 선정한 2015년 10대 전략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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