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99달러(10만5000원) 짜리 셋톱박스 공개.17일부터 예약 판매..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롤리팝(Lollipop)’과 이를 탑재한 셋톱박스 ‘넥서스 플레이어’.
1.8GHz(기가헤르츠) 인텔 아톰 CPU(중앙처리장치), 파워VR 시리즈6 그래픽 처리용 반도체(GPU), 1GB(기가바이트) 메모리, 8GB의 저장공간
2. 檢 검찰 “카톡 등 압수수색 집행 방법 개선.
“사이버 검열 또는 사찰이라는 용어가 많이 거론되는데 검찰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법률·기술적으로도 아예 불가능하다”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는 감청영장 대상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감청 기법을 활용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 “공개된 인터넷 사이트에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이로 인한 고소·고발 등의 진정이 있을 경우 관련 증거 수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게시글을 확인하는 개념” “중대한 피해 등이 우려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고소·고발이 없더라도 수사를 진행할 수 있다”
범위나 기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여 진정성 논란.
3. 소셜미디어 이용 ‘페이스북’이 압도적…77.4%
4. 아이패드에어2와 아이패드미니3의 일부모습 사전 유출
•사용자가이드는 터치ID 지문인식 스캐너를 추가한 아이패드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패드에어2의 ‘버스트모드’란 기능
5. 미국의 영화전문 채널인 HBO가 내년부터 인터넷에서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다운로드가 아닌 직접 동영상을 보여주는 방식) 제공 예정.
6. 페이스북 임원 40명, 삼성과 ‘성공 DNA’ 공유
7. 구글 캠퍼스 런던의 창업 열기
8. 동영상 공유 사이트 판도라TV “해킹 피해 745만명 개인정보 노출”
– 아이디, 이름, 비밀번호,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7개 항목
9. 무선전파 지시를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비행체(UAV, unmanned aerial vehicle) 드론. 스파이기기로의 우려..
스마트폰 크기에 불과한 소형 사이즈 아누라(Anura)’드론까지 등장
• 아이폰6와 똑같은 4.7인치
• 조종, 비행경로 지정 또한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IOS, 안드로이드 등 일반 스마트폰 프로그램으로 가능
• 내장된 마이크로 카메라로 실시간 사진·동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
• 최대 10분간 시속 40㎞로 비행